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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호르몬'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4.02 :: 보라매 파크빌 이사청소
이사청소(이사전) 2009. 4. 2. 23:01
보라매 파크빌 이사청소.

곰팡이도 많고 벽지나 조명등 주위에 도배를 하다가 묻은 풀이 많은 아파트 이사청소를 하였다.
예상 시간보다 2시간 이상 더 소요.
베란다 확장 공사후 나타 나는 부작용의 표본같다.
확장 공사를 하여 방이나 거실로 쓰는 공간은 넓어졌으나.
창틀 부위에는 어김없이 곰팡이가 기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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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제거중.
처음보다 쬐끔 양호해 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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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제거 두번 이상 작업후 모습.
아직 정상 전이라~
세번째(한번 더 추가) 작업이 끝나서야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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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틀은 모두가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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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틀을  청소기로 일차 먼지 제거후 진공 청소기 휠타에 찌들은 때가 부착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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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배수구 모습...

고맙게도  이사청소를 예약하신 젊은 애기 엄마가 음료수와 쵸콜렛을 사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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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표가 너무 선명하게 나왔네요. ^^

아기가 있어서 도배는 하지 않고 이사를 하신다고 하셨다.
덕분에 오래된~ 생활 하면서 묻은때를 닦느라고 우리는 고생 하였으나,
도배를 하면서 벽지에 묻은 풀에서 나오는 포르말린이 시간이 지나므로 작아진 집에서 자라는 아기는,
엄마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해야 된단다.
조금 때가 묻은 벽지라도 오래되면,
새 벽지보다 우리 몸에 해로운 성분이 처음 보다는 적게 나온다는걸 잘 모르는 어른이 의외로 많단다.
한번도 보지 못한 아기지만, 무럭 무럭 건강하게 크면 좋겠다.

언젠가 오래전에 도배지를 생산하는 회사에 근무하는 한분이 하신 말씀중에,
선진국으로 수출하는 벽지는 실크보다  합지(인체에 해로운 환경 호르몬이 적게 나온다는)를
더 선호한다는 얘기가 근거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도배 하면서 묻은 벽지 주위에 남아있는 풀은 확실히 우리 몸에 해롭습니다...
 
posted by 에이에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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