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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해약'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5.15 :: 광주시 현대아이파크아파트 이사청소
  2. 2009.12.18 :: 시흥시 정왕동 서해아파트
  3. 2009.03.25 :: 황당한 이사청소 해약
이사청소(이사전) 2010. 5. 15. 07:50
광주시 현대아이파크아파트 이사청소.
거리가 멀어서 예약을 받지 못한다고 하였으나,
분당에서 25분밖에 걸리지 않으니 꼭 해 줘야 된단다.
마침 이날 예약 고객이 사정상 해약해서 쉴까 생각 하다가,
이사청소 예약을 하고자 하는  고객님이 계시니 좀 멀어도 가기로 결정.

도착해 보니 멀긴 좀 멀다. 다음에는 오지 못할것 같은데~
여기도 싱크대 배수구가 재떨이로 변했다.
싱크대 청소를 하려면 물을 사용해야 되는데 냄새때문에 이용이 곤란하다.
배수구 망을 들어 내니 그 안에는 부패하고 있는 오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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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악취가 나는 곳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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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상단이 영업집 주방을 연상하게 한다.
영업집이라도 주방이 저 정도면 손님이 오지 않을듯~
한마디로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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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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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지가 있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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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린 아이들은 없드려 기어 다니다가,
바닥에 뭔가 떨어져 있으면 주어서 입으로 가져갑니다.
아장 아장 걷는 아이들도 바닥에 먼가가 있으면 일단 주어서 맛을 보거나 먹기도 합니다.
거실 창문틀에 먼지도 있지만 아주 오물 덩어리가 여기 저기 있군요.
어른기준으로 보지 마시고 집안에 어린이가 있다면 바닥도 한번 살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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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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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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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관 주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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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조명등을 분리 하였습니다.
조명등을 보니 아파트 나이가 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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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현대아이파크 아파트 이사청소를 마치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 현대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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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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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청소(이사전) 2009. 12. 18. 11:24
시흥시 정왕동 서해아파트 이사청소.

시간이 허락 하면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데,
항상 끝나고 나면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이사청소!

스카이라이프 안테나가 있는데 철거해 주실수 있나요?
물으셨는데  작업을 하다 보니 어두워져서 손대지 못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요,
그래도 우리들 눈으로 볼때 조금만 더 깨끗 했으면 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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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방향에 있는 배란다와 선반 창틀, 창문청소를 하는데 한분이 4시간(오전) 정도 걸린다.
보통은 두시간 안에 마치고 주방 싱크대 청소를 할 시간인데요,
워낙 오래되고 두텁게 형성된 때가 무슨 끈끈이처럼 찐득한게 스팀으로 밀어도 잘 나가질 않아 힘이든다.
점심 식사를 하면서 청소한게 없어 서로 얼굴을 처다 보며 웃는다.
안방청소와 창틀청소를 하신분도 아직 작은 화장실에는 들어가 보지도 못했다 한다.
보통은 작은 화장실 청소를 마치고 다른 방 청소를 반쯤 마쳐야 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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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도 장난이 아니다.
후드 휠터는 일단 분해후 청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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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이 깨끗해야 그 집 가족이 건강 합니다.
깨끗하면 밥맛도 좋구요.
한분이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이 집 가장은 어지간히 무던 했나 봅니다.
왜 냐고요?"
"이런 주방에서 차려준 음식을 맛나게 드실 정도면 도통한 분이기 때문이죠" ...^^
제 말이 너무 심했나요?
이런 주방을 만나면 그집 가장이 불쌍하게 느껴질때가 가끔 있답니다.

노란 색상의 후드 휠터도 닦으면 이렇게 반짝 반짝 광이 납니다.
보기 좋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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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앞 부위는 백 시멘트가 떨어져 나가 손상 되어 있는데요,
물을 흘려내려 보내는건 아무 지장이 없지만,
배수관에서 올라오는 악취는 막을 수가 없겠지요?
백시멘트는 굳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백색 실리콘으로 앞 부분만 막아서 처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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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blind)가 더러워서 세탁을 의뢰 하셨는데,
흠~작업량이 만만 하지 않다.
개수도 많지만 때에 쩔어 있어 잘 될까?
세번 이상 세제로 불려서 세탁하고 아주 여러번 욕조에서 행구고, 에구 허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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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는 보통의 평범한 가정에 흔이 볼수 있답니다.
아주 가끔 곰팡이가 없는 집을 청소 하는데요,
그런 집은 이사 가신후 보면 보통 보이는 거실장 뒷편이나 TV뒷편에 있는 먼지도 안 보이더군요.
사실 청소를 하고 있는 우리 집도 고객님들의 청소를 해 주는 것처럼 깨끗하게 하고 살지는 못합니다.
우리네 보통의 가정은 아주 약간의 곰팡이와 먼지 그리고 묵은 때가 있는게 정상이죠.
그리고 또 이사간 후에 보면 깨끗하게 쓰던 집도 가구나 집기를 치우고 보면 먼지나 때가 있지요.

역시 욕실에는 곰팡이가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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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등 상단이 검게 보이는데요.
처음에는 멋으로 투톤 칼라의 조명등 커버를 선택한줄 알았는데요,
위에 먼지가 앉아서 검은색으로 보였 다는걸 닦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오후 6시쯤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요, 정확 하진 않지만 다음과 같습니다.
내일(12월 18일) 거주 청소 예약한 은평구 수색동 대림 아파트.
많이 고민 하다 전화를 주셨답니다.
창틀 청소를 하려면 창문을 열어야 되는데요,
다음달 난방비가 얼마나 더 나오는가 물어 보시네요.
물론 창문도 열고 더운 물을 쓰면 난방비는 더 나오겠죠.
그러나  얼마나 더 나오는지 요금까지는 저희가 잘 모르죠.
다음달 난방비는 다음달 고지서를 봐야 되겠지요.
그래서 창틀 청소를 하려면 창문을 열어야 되므로 난방비가 아까워 해약 하시겠답니다.
해약을 하려면 빨리 하시던가,  몇시간 전까지 문의 하시던 전화도 예약을 받지 못했는데~
이래서 예약금을 받아야 될까?  전화 통화를  끝내고 나니 다시 한번 생각이 드는군요.

수요일 이사청소 예약하신  의왕시 오전동 GS진달래 아파트는 오후 3시 이후에 할수 있나 물어 보시길래,
오후에 들어가서 하는 청소는 해가 진후에 하는 청소라 깨끗 하지가 않아서 할수 없다고 하자,
도배 하시는 분에게 물어 보구 전화 하신다고 하신후 4~5시간 이후에 16일 아침에 오면 청소를 할수 있다고 해서,
예약후 수요일 아침에 도착해 보니 막 도배가 시작되고 있네요.  
도배가 5시쯤 끝나고 이사짐이 6시에 온다길래 일찍 부터 준비해 아침에 갖다가 그냥 오기도 하고요,
참 이상 하게도 이번달은 희얀한게 엉뚱한 일이 많은가 봅니다... ^^
믿고 살아가는 세상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려면 아직 조금 빠른가요?
아님 영원히 그런 세상은 오지 않는가요?
나만 생각 하고 남을 전혀 배려 하지 못하는 반쪽짜리 인생이 되지 않도록 저 자신 노력 하렵니다.

청소가 생각보다 조금 늦어 지자  시흥시 정왕동 서해아파트 주인께서 인심을 배푸셨습니다.
위에 적은 씁쓰래한 기분을 한방에 날려 버린 통쾌한 만루 홈럼입니다!
이사청소를 다년간 하면서 직접 해준 밥상을 받기는 이번이 6번째입니다.
강화도에서 중령으로 예편 하셔서 전원 생활을 하시는 분 청소후 1층 정원에서 먹던 기억과.
서초동 은아 엄마가 해주는 밥상 3~4번(은아 외할머님댁을 포함해 5번 이상 청소 했습니다)

그리고 2009년 12월 17일 저녁 서해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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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반찬을 챙기고 청국장을 끓이고 미역국까지 준비 하셔서 직접 들고 오셨습니다.
한손에 다 들지 못해 큰 그릇에다가 담아서 들고요 커피까지 챙겨 오셨네요.
간식으로 사오신 어묵과 떡 볶기도 잘 먹었는데요,
직접 따끈 따끈한 저녁밥상까지 받으니 정말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저희가 먹은 밥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할수 있는건 조금이라도 더 깔끔하게 청소 하는것과,
만약에 다른 사람의 축복이 살아 가는데 도움이 될수만 있다면 정말 복을 많이 드리고 싶습니다.
이사 하시고요, 하시는 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된 것인데요, 환경이 깨끗해야 건강 하고, 건강한 몸에 건전한 정신이랍니다.
그리고 건전한 정신이 깃든 사람에게는 복이 오게 마련이지요.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as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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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청소(이사전) 2009. 3. 25. 10:19


"내일 이사청소 꼭 오시는거죠?"
"xx날 이사청소 이상 없나요?"
"이사청소 예약을 했는데 확인해 보려구요?"

모두다 걱정 마세요.
한번 이사청소 예약이 되면(처음 예약때 날자는 확인 필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
천제지변이 없는한 이사청소 예약일 아침 9시 전후에 현장에 도착합니다.

황당한 이사청소 해약이 가끔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예약이 되면 다른팀을 받지 못합니다.
선점의 효과를 먼저 예약 하신분이 누리는거죠.

헌데 예약 전일 오후쯤 전화를 주셔서 ~
"내일 사정이 생겨 이사청소 취소합니다."
예약금이 없으므로 생기는 가장 흔한 황당한 이사청소 해약입니다.

오늘은 현장 전방 약 300m쯤 도착했는데 전화벨이 울리더니~
'오늘 오후 6시까지 단수라고 하는데 어쩌나요?'
(공동주택에서의 장시간 단수는,
미리 방송이나 게시판등등의 방법으로 공지하는게 보통입니다.)
음~조금 심한 이사청소 해약입니다.

며칠전에는 한주 건너 두번이나(친척집 포함)예약을 하고,
이사청소 전 날 오후에 집안에 사정이 생겼다고 취소하신분~
조금은 화가 나려고도 하는 황당한 이사청소 해약입니다.

덕분에 오늘도 출근후 사무실에서 현장으로 가다가 돌아와서,
할일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분들이 다수 계십니다.
예약 문화에 익숙하지 못한 이웃이 우리 주변에 의외로 많은게 약간은 씁쓰레 하군요.

황당한 이사청소 해약으로,
갑자기 오늘 할일이 없어지는 바람에 사무실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posted by 에이에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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