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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청소(이사전) 2009. 4. 26. 09:13
신도림동 동아아파트 이사청소.

이사 날자에 당일 이사를 가고 이사를 오느라 이사전에 청소를 하지 못하고,
이사후에 청소를 할수 있었다.
짐은 되도록 풀지 마시라고 부탁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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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후 청소라 베란다와 창고에 짐을 최대한 넣지 않은 상태로 청소 시작.
화분 두개가 나란히 있다.
너희들도 이사 오느라 고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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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창에 선팅지를 붙처놓았다.
새로 이사오신 주인이 제거해 달란다.
저렇게 넓은 부위를 붙처두면 나중에 제거하기가 매우 힘든다.
요즈음 나오는 선팅지(시트지)는 접착력이 강해서 한번 붙치면,
나중에 때어내기가 만만하지 않으니 신중하게 생각해서 작업하세요.
그리고 거실창에 선팅지를 붙치면 거실이 좁아 보이고 실내가 작아 보입니다.
그래도 선팅지로 햇빛이나 이웃의 시선을 막고 싶다면 베란다 창문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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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팅지 제거는 장비가 필요하다.
미리 말씀해 주시지 않은 관계로 사무실로 복귀 다시 현장으로 가는중...
경인 고속도로가 토요일이라 그나마 제법 빨리 다녀올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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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물건(수도꼭지나 거실등)을 반짝 반짝하게 닦으면 재미가 있습니다.
빡빡 문지르지 말고 부드러운 헝겁(걸래)으로 가볍게 살살 문지르면 광택이 납니다.
이글을 보시는 주부님들도 한번 따라 해보세요, 재미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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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수도 꼭지는 분해해 보면 물때가 끼어 대부분이 더럽습니다.
이 물을 받아서 밥을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한번쯤은 분해해서 청소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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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어떤 고객께서 어쩌면 이렇게 청소를 깨끗하게 할수 있느냐?
물으시길래 두가지 비법을 말씀 드렸습니다.
첫번째는 몸을 많이 움직여서 저녁에 퇴근하면 녹초가 될 정도로 열심히 할것.
두번째는 청소를 시작하기 전에 마음속으로 내가 살아갈 집이라 생각하면서 청소를 합니다.
그러면 매일 다니면서 보는게 어디가 더럽고 어디를 어떻게 해야 깨끗해 지는걸 아니까,
작은것도 그냥 지나칠수가 없는것이죠.

어떤 고객분들은 이런 말씀도 하신답니다.
"주방을 신경 써 주세요.
욕실이 더러우니 잘~ 부탁합니다.
베란다에 곰팡이가 많으니 곰팡이 제거에 신경을 써~ 주세요."

에이에스홈 이사청소는 각자가 맡은 부분이 틀립니다.
매일 주방을 청소 하시는 분은 매일 주방 청소만 하고, 욕실 청소는 매일 욕실만 청소를 하다보니,
다른 사람이 하는건 나름대로 마음에 들지 않아 잔소리를 할 정도니,
상상해 보세요? 어디를 신경써 주세요 하는 말씀은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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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별로군요.
식탁위 전등갓을 청소하면서 먼지가 많은걸 알려 주려고 하였으나,
실패한것 같군요.
핸드폰을 화질이 좋은 신형으로 교체해야 되겟습니다.
그런데 주머니를 보니 지금보다 이사청소를 더 많이 해야 핸드폰 살수 있을것 같군요...^^
아무튼 식탁위의 전등은 의자를 이용해서 먼지를 한번쯤 훔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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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가 끝나고 수고했다고,
주인 아저씨께서 요렇게 생긴놈을 한박스 주시네요.
에휴 ~ 덕분에 어제 밤에는 퇴근하고 집에 와서,
예정에 없던 족발에 복분자로 저녁을 대신했습니다.
한박스가 몇병이냐 하면 26병입니다.
너무 깜찍하고 예쁘게 생겨서 몇병은 장식장에 넣어두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너무 많아 두 서너병씩 이웃에게 나눠 주고 그러면 복분자 광고효과도 있겠네요.
참 그리고 어제 먹어 보니 복분자가 아주 맛이 있더군요.

너무 많이 먹지는 마시고 부드러운 술이니 여러분도 한번쯤은 마셔 보세요...^^




posted by 에이에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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