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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3
    2011년 마지막 이사후 거주청소를 마치며
  2. 2011/12/13
    이사청소, 거주청소 11월 현황
  3.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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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9/06/05
    세월의 무게
  10. 2009/05/27
    휴일아닌 휴일

 

2011년 12월 31일 인천 남구 학익동 하나아파트.
한해의 마지막 날인 년말에 이사후 거주청소를 마치며...

2011년 12월 31일~ 다사 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도 참으로 많은 이사청소거주청소를 하였습니다.
한해동안 변함없이 "에이에스홈"을 이용해 주신 모든 고객님들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2년 새해에도 따스한 마음으로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12년 1월 1일은 신정 휴무고요,
1월 2일부터 이사청소가 예약되어 있습니다.
2012년에는 더욱 더 밝고 성실한 모습으로 고객님들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가정 화목하고 건강하시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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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제6동 | 에이에스홈 강서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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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청소, 거주청소 11월 현황.


11월 1일: 이사후 거주청소- 파주시 와동동 동문1차 아파트.
11월 2일: 이사청소- 역삼동 신시계빌라트.
11월 3일: 이사후 거주청소- 부천시 상2동 목련마을.
11월 4일: 거주청소- 강서구 화곡동 건영빌라.
11월 5일:이사청소와 오존- 강서구 등촌주공아파트.
11월 6일: 일요일 휴무.

11월 7일: 이사후 거주청소- 강서구 염창동 현대아이파크.
11월 8일: 거주청소- 천호동 312-29(숨센터 주관 장애여성지원사업중 일부)
11월 9일: 이사청소- 양천구 목동아파트 3단지.
11월 10일: 임시휴일(고객의 해약으로 인한)
11월 11일: 거주청소- 삼성동 상아아파트.
11월 12일: 이사청소- 고양시 행신동 소맘마을.
11월 13일: 인테리어후 매장청소(휴일이였으나 거래처임으로 대체근무)

11월 14일: 대체근무후 임시휴일.
11월 15일: 이사청소- 송파구 거여동  거여1단지.
11월 16일: 거주청소- 강서구 염창동 휴먼빌아파트.
11월 17일: 거주청소- 관악구 청룔동 갑을아파트.
11월 18일: 이사후 거주청소- 부평구 부개2동 환타지아.
11월 19일: 이사청소- 부천시 약대동 약대빌라트.
11월 20일: 일요휴무.

11월 21일: 고객과의 친밀도를 위한 사내 교육.
11월 22일: 사내 교육 2일차.
11월 23일: 인테리어 공사후 이사청소- 부평구 산곡동 우성아파트.
11월 24일: 이사청소- 마포구 성산동 리보아트빌.
11월 25일: 이사후 거주청소- 강동구 성내동 동원아파트.
11월 26일: 이사후 거주청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임곡주공그린빌.
11월 27일: 휴일근무- 노원구 상계동 파르코 아트빌 주거형 오피스텔.

11월 28일: 이사청소-  마포구 합정동 다세대주택.
11월 29일: 이사청소-  구로구 오류2동 대우푸르지오.
11월 30일: 이사청소- 수원시 영통구 삼성2차.

그외 기록하지 못한 다수의 청소 현장에서 땀흘린 직원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때로는 엉뚱한 오해에서 힘이 빠지기도 하고요,
때로는 이사 가시는 주인분들의 따뜻한 커피 한잔에 힘을 얻기도 한답니다.
오늘도 현장에서 깔끔한 이사청소!
깨끗한 거주청소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에이에스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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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청소 홍보용 배너
배너-1
배너-2
 
이사청소 홍보용 배너로,
배너-1과 배너-2중 어느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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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의 생활상식
    1. 생선접시는 찬물로 씻는다.
    대부분의 그릇은 미지근한 물로 씻어야 깨끗하지만 생선을
    담았던 그릇은 더운물로 씻으면 생선의 비린내가 확 풍겨와서
    불쾌한 냄새가 가시지 않으므로 겨울에도 찬물로 씻도록 한다

    2. 삶은 계란을 곱게 써는 요령
    실이나 간단한 조리 도구를 사용할 수 없을 때 주방용 칼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꺼내어 썰면 노른자가 망가지지 않고
    곱게 썰어진다. 말랑말랑한 빵을 자를 때도 같은 요령.

    3. 시든 시금치는 이렇게
    제때 요리를 못했거나 처음부터 시든 것을 값싸게 샀을 때
    그것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싱싱하게 다시 살려서
    요리하는 것이 훨씬 낫다.시든 시금치를 재빨리 되살리고
    싶을 때는 시금치 뿌리 부분에 열십자(+)로 칼자국을 내서
    찬물에 잠시 담가 두었다가 그늘에 건져두면 파랗게 살아난다.
     
    4. 육류의 변색은 식용유를 이용한다.
    쇠고기나 돼지고기 등은 육류는 공기와 만나면 색깔이 변하고
    가장자리가 딱딱해져 맛이 없어진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고기 표면에 식용유를 바른 포장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정육점에서 구입 할 당시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다.
     
    5. 오래된 된장을 맛있게 하려면
    떫고 퀴퀴한 냄새가 나는 된장에 멸치 머리와 고추씨를 곱게
    갈아서 군데군데 넣어준다. 10일쯤 지나 열어보면 퀴퀴한
    냄새도 없어지고 색깔도 노르스름해지며 맛도 구수해진다.
    고추씨가 다소 매운 맛을 낼수 있지만 매콤한 맛이 새롭게
    느껴질 것이다.
     
    6. 냉이의 향은 적은 양념으로 살려진다.
    냉이는 고유의 그 산뜻한 향기가 일품이다. 냉이국을
    끓이거나 나물을 무칠때 냉이가 지닌 이 고유의 향기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된장이나 양념을 지나치게 쓰지
    말아야 향기가 유지된다. 즉 국을 끓일 때도 맑은장국으로
    하고, 나물 무칠 때는 국간장과 참기름 이외의 양념은
    하지 않는다.
     
    7. 레몬 껍질로 가스대를 산뜻하게 한다.
    사용하고 난 뒤의 레몬이나 귤껍질을 버리지 말고 빈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둔다. 가스대위에 묻은 오물위에 더운물을
    조금 떨어뜨리고 레몬이나 귤 껍질을 뒤집어서 문지르면 때도
    깨끗이 벗겨지고 산뜻한 냄 새가 부엌 가득히 풍기게 된다.

    8. 먹다 남은 국수 이용법
    국수는 먹는 사람수를 맞춰 딱맞게 양을 조절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대체로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럴때 처치가
    곤란하다.남은 국수를 우선 대바구니에다 널어 잘 말린 다음
    라면을 끓일 때 라면보다 조금 먼저 넣어 끓여본다. 라면만
    끓일 때보다 맛이 훨씬 좋다.

    9. 냉장고를 싫어하는 식품
    토마토나 뿌리식품(감자, 무, 당근등), 바나나, 마요네즈, 두부
    등은 냉장고가 오히려 해롭다. 따라서 한여름이 아니면
    냉장고에 넣지 않도록
     
    10. 영양소 파괴없이 생선 손질하는 요령
    구입한 즉시 창자와 아가미 등을 뺀 다음 미지근하게 흐르는
    물에 빨리 씻어 내고 엷은 소금물(물 3컵, 소금 1큰술의 농도)로
    창자부분을 씻는다. 소금물을 살균효과와 틈새의 피까지
    빼주는 효과가 있다.냉장 보관을 할 경우에는 손질할 때
    배부분에 칼집을 넣지만 냉동할때는 조리할 때 칼집을 넣는다.
     
    냉동 보관할 때는 특히 물기를 잘 닦아야 한다. 물기를 닦은 후
    랩에 싸서 보관한다.비린내가 강한 고등어, 잉어 등은 된장에
    졸이면 좋다.된장이 지닌 단백질에 냄새를 흡수하는 비린내를
    없애주는 방법이다. 생강으로 비린내를 없애는 방법도 있다.
    생선을 간장에 5분 가량 끓이고 다음에 생강을 넣는다.
    처음부터 생강을 넣으면 효과가 없으니 유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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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옥상에 무농약 먹거리와 야생화.

해마다 옥상에 대형 플라스틱 용기에 퇴비를 사다 넣고 몇가지 모종을 사다가 여름이면 수확을 한다.
아침 저녁 한번씩 물도주고 그러다 보면 정이들고요, 수확해 먹는 재미보다 키우는 재미가 더 쏠솔하고요.
거기에 여러 종류의 야생화도 그 추운 겨울을 보내고 무더운 여름이 되면 또 나름대로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작년 겨울은 유난히 추워서 몇몇 아끼던 화초는 결국 따뜻한 봄을 기다리다 그 수명을 다하기도 했네요.

오늘은 남아있는 소중한 야생화 화분 몇점과 직접 키운 무농약 먹거리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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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울 토마토.
오늘 저기 보이는 빨간놈을 따가지고 식탁위에 놓고 보니, 반들 반들 윤이 나는게 아주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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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울 토마토와 쑥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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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추니아 사이에 깻잎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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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이 나이를 먹어 꽃이 피었구요,
잎이 무성한 저 아래 고추 피슷한건  피망은 아닌데요 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파프리카라고 옆지기가 알려 주네요.
혼자서는 잘 안되는게 세상일!
그래서 부족한 둘이 만나 한 가정을 이루는 모양입니다.
파프리카~ 아프리카랑 발음이 비슷합니다.
작은 열매가 지금 달려 있고요,
색상이 두가지라는데 무슨색으로 변할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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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과 상추는 삼겹살 구워 먹을때 효자 노릇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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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네포기가 무럭 무럭 크고 있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세개를 따서 된장에 찍어 먹었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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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화분은 작년 겨울에 얼어죽은 포도 대신 가지 두포기가 잘~ 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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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용도보다는 보는 용도로 더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가끔 참새가 와서 저 그늘에서 쉬기도 하고요, 화분에 흙으로 목욕을 하고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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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초가 보이나요,
작년 겨울에 소철은 이쉽게도 추위를 버티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혹 7~8월에 작은 잎이라도 날까 하여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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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김포공항 방향으로 가다가 좌측에 있는 화원에서,
작년에 구입한 무화과!  파아란 잎 사이로  열매 몇개가 보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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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얼어서 잎이 하나도 없었는데요,
이제 파아란 싹이 나오고 있네요.
추위에 약해 계단에 자리잡은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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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세상을 향해 자태를 뽐내고 있다고 생각이 나질 않습니까?
생긴것은 모두 달라도 자세히 보고 있노라면 모두가 아름답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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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일.
일요일.
아파트 담벽에 담쟁이가 마지막 자태를 뽐내고 있다.
푸른숲의 나무잎도 겨울이 오기전에 온 힘을 다해 햇님을 받아 들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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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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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하늘이 맑아 주말 나들이를 다녀왔다.
맛있는 식사후 한잔의 차는 모든 근심을 잊게 만든다.
한적한 농원의 나무 그늘에서 여름철 오후를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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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자 "서비스"가 생명이다.
 
오래전 남대문 시장에서 젊은 여성을 주 고객으로 의류 판매를 할때 이야기다.
8층에 위치한 우리 가게는 그래도 두칸(약 3~4평)을 사용하고 있어,
이웃 보다는 점포가 커 보였지만 대부분의 도매상들의 거래는 2~ 3~4층에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졌다.
 
처음에 매장을 인수해서 문을 열고 보니 8층은 주변 다른 점포들도 한산하였고,
지방 도매상들은 주 거래가 끝난후 시간이 남으면
어쩌다 신상품이나 자기 매장의 특성에 어울릴만한 옷이 있나
한 두어번정도 가끔씩 둘러보러 오는 형편이였다.
 
그러다가 당시 직접 유행이 될만한 옷을 디자인해서 직접 원사를 구입하고
염색에 가공을 하는 시스템을 갖춘 업체가 몇 안되다 보니 아름 아름 단골 손님이 쬐끔 늘었었다.
처음 입점해 보니 손님이 없어서 이웃 점주들은 새벽 2시가 넘으면 토막잠을 자거나
3~4명씩 모여서 고스돕을 치다가 지나가는 손님이 있으면 그때서야 자기 점포로 가던가,
아님 아얘 무시하고 가격을 물어 보면 그때서야 얼마입니다. 대답 하는게 예사였다.
 
초보라 그런지 우리 가게만 아침이 밝아 올때까지 손님이 한명 없어도 정상적으로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아무도 자리를 지키지 않는 한산한 시간쯤에,
지나가던  지방 도매상들과 며칠에 한번씩 눈이 마주치면,
처음에는 눈인사~
또 며칠 지나서 눈이 마주치면 커피도 한잔 권하고~
또 며칠 지나다 보면 지방 어디에 가게가 있는지 오는데 힘은 안 드었는지도 물어 보구~
그러다가 지금 샘플로 구입한 옷은 여기 보다 저기가 싸다던가 하는 그들이 모르는 정보도 주고~
아님 사소한 날씨 얘기부터 시작하다 보니 점차 우리집은 고정 단골이 생겼다.
 
고스돕 치던 이웃 점주들 장사가 잘 안되는 이유중.
돈벌러 온게 아니라 심심해서 하니까,
아니면 용돈때문에 자식들이 말리는데 심심해서~
이런 저런 핑계로 장사가 되지 않는 점포주로서 자존심을 감추려던 이웃도 변했다.
단골들이 우리집에서 옷을 고르다 보면 옆 점포로도 눈이 가서 한 두개씩 손이 가면,
다음 날에는 어김없이 그 스타일의 옷이 여러가지로 정리 되어서 걸려 있는 거다.
한 3개월이 지나자 수십년을 했다는 노련한 자칭 남대문 토박이 꾼들 보다도 더 잘되고 있었다.
 
누군가 물었다.

"전에 장사 해본 경험 있어?"
"아니요. 장사는 처음입니다."
"그럼 어떻게 그래 잘해?"
"서비스가 생명이죠."
"상품이 좋아서가 아닐까?"
"친절하게 대해 드리니 자주 오고,

그러니 상대가 원하는 타입을 알수 이었고요,
그러니 좋은 제품을 만들수 있었지요."
"친절한 서비스가 우선이였어요."
",,,?"
.
.
.
.
.
 
갑자기 집안에 우환이 생겨 그만 두기까지,
2년여 동안 그래도 지방의 굵직한 중상 20여곳 이상이 단골로 꾸준하게 거래를 했었다.
 
지금도 그 신조는 변함이 없다.
친절하자 "서비스가 생명이다."
친절하게 대하는데 돈이 드는것도 아닌데.
내가 친절 하면 남도 기분이 좋은데.
상대가 기분이 좋으면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고요.
나도 좋고 너도 좋은게 친절한 서비스에서 나온다.
친절은 습관화가 되어 몸에 익어야 된다.
 
혹 경기가 어려워서 아님 우리 점포는 위치가 나빠서 손님이 없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이웃 점주 보다 2배 이상 친절 하게 손님을 대해 보세요.
가끔 친절과 비굴함을 잘못 해석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정당하게 남을 존중하고 대우해 주면 나도 남에게 그만한 대우를 받는답니다.
 
 
살아가면서 이웃에게도 한번 해 보세요.
이웃을 만나면,
먼저 인사를 해 보세요.
"안녕 하세요?"
그러면 상대도 인사를 합니다.
먼저 눈웃음이라도 건네 보세요.
그러면 상대 역시 정답게 화답합니다.
가는정 오는정 오늘도 친절하게 이웃을 대하여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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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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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다시 흙으로 돌아 가야 되지만.
잔인한 인간의 무지한 욕심으로.
무거운 몸뚱이를 저리도 견디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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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등사를 한번 다녀 가기로 했다.
강화도 하면 자연스레  생각나는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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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걸어서 올라 가기로 했다.
좌우로 늘어진 음식점을 지나 숲내음 가득한 가파른 길을 오르고,
전등사 본 경내에 도착 하기 전 잠시 찻집에 발을 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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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연못을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보다,
나는 언제나 저런 연못을 가질수 있을까?
욕심이 문득 고개를 드니,
청정한 불당에 와서도 쓸대없는 아집으로 마음을 망치니,
나는 아직도 속물에서 벗어나려면 한참이나 먼길을 가야 되는걸 느끼는구나.
워낙 수생 식물을 좋아 하다 보니 보고 즐기기를 떠나 가지고 싶은 욕심도 자라고 있었다.
떠날때는 옷한벌 겨우 얻어 입고 가는 인생!  뭐 그리 생각이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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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하면 나무로 만든 배변 시설과 나무를 때고 남은 재로 용변 흔적을 처리하는 목조 건물이 연상되는데,
요즈음은 현대화되어 약간은 불쾌하지만 사람사는 냄새도 나지 않는 수세식 화장실로 변한게 조금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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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입구.
경내로 들어 가려면 가파른 계단을 오르는 구조로 되어 있다.
옆으로 난 차량이 통과하는 계단이 아닌 큰 길도 있지만 그래도 본래 입구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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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 187호.
소재지: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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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목도 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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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건물도 공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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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에서 땀도 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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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를 보자 낙산사와 남대문이 생각 나는건?...
목조 건물의 위용과는 어울리지 않는 조금은 빈약해 보이는 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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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름없는 작은 탑을 쌓으면서 무슨 소원을 빌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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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내 마음도 저렇게 한없이 맑고 순수한 샘물처럼 닮을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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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
정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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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님 한분이 청소를 하시고 계셨다.
방해되지 않게 밖에서 조용히 구경하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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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너무나 밝은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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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피곤하거나 개인적인 볼일이 있거나 쉬고 싶으면 그 날을 휴일로 정할수 있다.
물론 이사청소 예약이 없으면 당현히 그 날도 휴일이다.

오늘 팀원 한분이 기르던 무농약 채소 열무를 뽑아서  가지고 오셨다.
핑계가 생겼다.
모두 모여라.
오랜만에 팀의 가장 친한 오래된 지기들과, 
점심이나 같이 먹자고 하여 일이 없음을 핑계로 전에 지나쳤던 한우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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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봉 전망대로 가는 길 우측에 허브농장이 보인다.
허브 농장 구경을 하고 애기봉 전망대로 가기로 하구 차를 돌렸다.
차가 밀려 약간 늦은 점심을 먹고 인근에 있는 허브농장에 들렸다.
제법 예쁘게 꾸며져 있고 다양한 여러가지 허브상품이 진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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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화원보다 허브 계통의 화분을 싸게 판매하고 있어서,
마음에 드는 화분을 두어개쯤  구입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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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식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있다.
농장에서 관리를 잘 하여서 보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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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농장에서 마련한 어린이 놀이터.
어린아이들은 저런곳에서 놀아야 되는데,
도심 아파트 어린이 놀이터가 저 정도 되면 좋을텐데,
현실적으로 도시에서는 힘들겠지?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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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그늘에서 신선한 공기도 마시고.
공기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러고 보면 우리는 공기를 물에 비교 한다면 흐린 흙탕물에서 살고 있구나.
그래서 현대인은 시간만 나면 야외로 교외로 시골로 기를 쓰고 나가는게 아닐까?
상쾌한 교외 시훤한 바람이 몸과 마음을 한결 가쁜하게 만들어 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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